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炎情歌

홍종철 2022. 2. 4. 16:31
  

炎情歌 / (원창)川中美幸    1. 風に抱かれて 雲は揺れ 花に抱かれて 鳥は啼く 바람에 안기어 구름은 흔들리고 꽃에 안기어 새는 지저귀네 愛に抱かれて 女は震え いつか重ねる 夢まくら 사랑에 안기어 여자는 떨고 언젠가 겹칠 꿈 베개 夢が燃える ひとつに燃える こゝろ炎情 あーめらめらと 꿈이 타올라요 하나로 타올라요 마음은 정염 아~ 활 활 恋の花火は 恋の花火は 命がけ 사랑의 불꽃은, 사랑의 불꽃은 목숨 걸기 2. 夏が終われば 死ぬ螢 どんな怨みを 残すやら 여름이 끝나면 죽는 반딧불이 어떤 원망을 남기려는지 愛の吐息が 素肌を染める もっとあなたに 染まりたい 사랑의 한 숨이 살결을 물들이네 더욱 더 당신에게 물들고 싶어 みんなあげる 私をあげる こゝろ炎情 あーあかあかと 전부 드리겠어요 나를 드리겠어요 마음은 정염 아~ 새빨갛게 恋は血のいろ 恋は血のいろ ただ紅い 사랑은 핏빛, 사랑은 핏빛 오직 빨간색 夜が燃える 命が燃える こゝろ炎情 あーめらめらと 밤이 타올라요 생명이 타올라요 마음은 정염 아~ 활 활 恋の花火は 恋の花火は 命がけ 사랑의 불꽃은, 사랑의 불꽃은 목숨 걸기 (번역 : 평상심) 川中美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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