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熱海、そして雨の中…

홍종철 2022. 2. 2. 20:51
  

熱海、そして雨の中… / (원창)島津悦子    1. 大人同士の恋は 秘密がいいの 雨も目かくしするわ ハーバーライト 어른끼리의 사랑은 비밀이 좋아요 비도 눈가림을 해요 항구의 불빛 あなたが好きなの せつないほどに 泣いたら肩を 優しく抱いて 당신을 좋아해요 애가 탈 정도로 (내가)울면 어깨를 부드럽게 안아주세요 二人だけの熱海 そして雨の中 두 사람만의 아타미 그리고 빗속 ** 熱海 : あたみ, 시즈오카현 이즈반도의 북동쪽 끝에 있으며, 사가미만에 면한 관광. 보양도시. 전국에서 손꼽히는 온천장 지대로 유명. 2. 黒いあなたの傘と 私の赤は 目立ちすぎると言って あなたの中に 검은 당신의 우산과 나의 빨간 우산은 너무 눈에 띈다고 하며 당신의 우산 속으로 港のはずれは 淋しいけれど こころは熱い このくちびるも 항구의 변두리는 쓸쓸하지만 가슴은 뜨거워요 이 입술도 二人だけの熱海 そして雨の中 두 사람만의 아타미 그리고 빗속 3. お酒飲みたい気分 渚のあたり 少し酔ったら歌を 歌いましょうか 술을 마시고 싶은 기분 바닷가 근처 조금 취하게 되면 노래를 부를까요 あなたと見る夢 濡れてはいても いつかは晴れて 逢える日祈る 당신과 꾸는 꿈은 젖어 있지만 언젠가는 맑게개어(떳떳하게) 만나게 될 날을 빌어요 二人だけの熱海 そして雨の中 두 사람만의 아타미 그리고 빗속 (번역 : 평상심) 島津悦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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