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漁火恋歌

홍종철 2022. 2. 4. 15:31
  

漁火恋歌 /(원창) 水森かおり 1. 指をのばせば この手に届く 思いすごしの 夢でした 손가락을 뻗으면 이 손에 닿을거라는 지나친 생각의 꿈이었어요 北のはずれの 岬宿 波の間に間に 哀しく揺れる 북녘 외떨어진 곶의 숙소 파도의 사이사이에 슬프게 흔들리는 。。。あの漁火は 女のため息 恋あかり .....저 고기잡이배 불빛은 여자의 한 숨 사랑의 불빛 2. あなたまかせの 幸せなんて しょせん片道 砂の道  당신에게 맡기는 행복 같은 건 어차피 편도인 모래성 길  頬にうす紅 さしたなら 胸のすき間を うずめてくれる 볼에 홍조를 띄게된다면 하고 가슴의 틈새를 메꾸어 주는 。。。あの漁火に 女がつぶやく ひとり言 .....저 고기잡이 불빛에 여자가 혼자서 중얼거리는 말 3. 潮のつぶてに 打ち上げられて 肩をよせ合う さくら貝 파도의 팔매질에 밀려 올라와 어깨를 서로 기대는 사쿠라조개 こころ流れ木 夜もすがら 海に抱かれて 泣くだけ泣いて 마음은 유목 밤새도록 바다에 안기어 울고 싶은 만큼 울고서 。。。あの漁火と 女の明日を みつけたい .....저 고기잡이 불빛과 함께 여자의 내일을 찾고 싶어요 (번역 : 평상심) 水森かお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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