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九の港 / 永井みゆき 1. 岬はるかに 船がゆく 背伸びをしても 遠い人 곶 저 멀리 배가 가요 발돋움해도 머나먼 사람 好きなのに 好きなのに 結びきれない 恋の赤い糸 좋아하는 데도 좋아하는 데도 끝내 맺어지지 못하는 사랑의 붉은 실 春なのに 春なのに 涙ひと粒 十九の港 봄이건만, 봄이건만 눈물 한 방울 열아홉의 항구 2. 海で育った 人なのに あなたは海を 捨ててゆく 바다에서 자란 사람인데도 당신은 바다를 버리고 가요 アキちゃんも ター坊も みんなこの町 戻ってきたけれど 아키짱도 타짱도 모두들 이 마을로 돌아왔는데도 春なのに 春なのに ひとりぽっちの 十九の港 봄이건만, 봄이건만 외돌토리인 열아홉의 항구 3. つらくなったら 帰ってね わたしの胸の 桟橋に 힘들어지면 돌아와 줘요 내 가슴의 선창으로 カモメ唏く 波が散る 夢よかれるな あなたといつまでも 갈매기가 울고 파도가 흩어져요 꿈이여 마르지 마 당신과 언제까지나 春なのに 春なのに 唏いて駆けだす 十九の港 봄이건만, 봄이건만 울며 달려가는 열아홉의 항구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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