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いつか微笑むとき / 石川さゆり

홍종철 2022. 4. 25. 18:59
  

いつか微笑むとき / 石川さゆり 2022. 4. 30. 발매 いつか微笑むときには 消えてゆくでしょう 언젠가 미소 짓는 때에는 사라져 가겠지요 瞳の中 枯れる秋の 景色でした 눈동자 속에서 시들어가는 가을의 경치였어요 燃えるように 赤く赤く 映って 불타오르는 듯이 빨갛게, 빨갛게 (눈에)비치며 あの日 帰り道は 早く感じました 그날 돌아오는 길은 빠르다고 느꼈지요 行きの道は 長かったのに 가는 길은 길었건만 誰もいない部屋 ピアノのバラードに 아무도 없는 방 피아노의 발라드에 静寂を感じるように 조용함을 느끼듯이 あなたの言葉は やすらぎだった 당신의 말은 평안이었지요 小さな嘘 つくときも 조그만 거짓말을 할 때도 はらりはらり 許すように微笑んでいた 살포시, 살포시 허락하듯이 미소 짓고 있었지요 それが わたしに出来る精一杯と思った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이라고 생각했지요 何か崩れかけていたわ ほろり ほろり 무언가가 무너져가고 있었어요 소리없이 아련히 愛しいあなたの思い出です 애련한 당신의 추억이에요 Ah あなたとなら幸せだった 아~ 당신과 함께라면 행복했지요 心に触れて 触れられたくて 마음에 닿아서 닿아지고 싶어서 時は何も刻まないわ 過ぎてゆくの 시간은 아무것도 새기지 않아요 지나가 버려요 氷みたいに 溶けていく約束 얼음처럼 녹아가는 약속 その手離す悼みだけは 忘れないわ 그 손을 놓아주는 아픔만큼은 잊지 못해요 優しいあなたが 決めたこと 다정한 당신이 결정한 것   はらりはらりはらり消えてしまう心 사르르, 사르르, 사르르 사라져 버리는 마음 失くしたもの 忘れてしまったけれど 잃어버린 것 잊어는 버렸지만 こぼれ落ちる涙 ほろり ほろり 넘쳐흘러 떨어지는 눈물 소리없이 후두둑 ほろり愛しい わたしの思い出です 아련히 사랑스런 나의 추억이에요   雨がやんだあとには 晴れるかしら 비가 그친 후에는 개운해 질지 몰라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