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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れ蛍 / 大石円

홍종철 2022. 6. 3. 21:51
  

忘れ蛍 / 大石円 1. 背中につけた 爪のあと 想い残して 夏が逝く 등에 찍힌 손톱자국 그리움을 남기고 여름이 가요 夜の向こうに 滲んで揺れる 忘れ蛍よ おしえておくれ 밤의 저쪽 편에 번져 흔들리는 망각의 반딧불이야 가르쳐 주렴 辛い泪の 捨て場所は 私一人じゃ 見えないの 쓰라린 눈물을 버릴 곳은 나 혼자서는 보이지 않네 2. 貴方の好きな 長い髪 変えてみました 短めに 당신이 좋아하는 긴 머리를 바꾸어 보았어요 좀 짧은듯 하게 決めたつもりの 別れだげれど 忘れ蛍よ 逢いたくなるの 마음먹고 작정한 이별이지만 망각의 반딧불이야 만나고 싶어지네 今も樽を 聞くたびに 燃えるからだは 騙せない 지금도 소문을 들을 때마다 타오르는 몸은 감출 수가 없구나 3. 幸せ編んで 着せかえて 指のすき間を すりぬかる 행복을 짜서 옷을 갈아입혀도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가네 愛したりない あの人だから 忘れ蛍よ 届けておくれ 사랑을 다하지 못한 그 사람이니까 망각의 반딧불이야 전해주렴 未練たちきる すべもない 弱い女の 夢ひとつ 미련을 끊어낼 도리도 없는 연약한 여자의 꿈 하나를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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