暗夜航路 / 伍代夏子
(원창 : 김연자) 1. 生きてゆくのが 下手だから 살아가는 것이 서툴러서 にがさ重ねて 千鳥足 괴로움 거듭하며 갈지자걸음 いいのいいのよ あんた..... 괜찮아요, 괜찮아요 당신..... 風がヒュルヒュル 沁みる夜は 바람이 휘릭휘릭 스며드는 밤은 錨(いかり)おろして この胸に 닻을 내려줘요 이 가슴에 2. 淋しがりやで 惚れたがり 외로움 잘 타고 반하기 잘하는 사람 なおらないわね 死ぬまでは 고쳐지지 않는군요 죽을 때까지는 いいのいいのよ あんた..... 괜찮아요, 괜찮아요 당신..... 一夜泊まりの 船だって 하룻밤 정박하는 배이지만 ともす灯かりは 夢灯かり 불 밝히는 등불은 꿈의 등불 3. 苦労ひろって 港町 고생고생 해가며 항구도시 やせたおんなの 縄のれん 야윈 여자의 선술집 いいのいいのよ あんた..... 괜찮아요, 괜찮아요 당신..... つれていってと 云えないで 데려가 달라고 말도 못하고 すがる背中に 霧が降る 매달리는 등 뒤에 안개가 내려요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헤이세이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恋の川 / 井上由美子 (0) | 2022.06.12 |
---|---|
砂沼夜曲 / 岡ゆう子 (0) | 2022.06.11 |
觸れもせず / 永井みゆき (0) | 2022.06.09 |
心のふるさと / 長井みつる (0) | 2022.06.09 |
夢海峡 / 松永ひとみ (0) | 2022.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