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枚の切符 / 竹島宏
2022. 6. 15. 발매 1. 哀しい物語よ 슬픈 이야기예요 どうかふたりを責めないで 부디 두 사람을 책하지 말아요 暗い川を いくつも渡る 어두운 강을 몇 개나 건너 この愛の行方 이 사랑이 가는 곳 その手に切符を 手渡して 그 손에 차표를 건네고 待ってるからね、と 背を向ける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하고 등을 돌려요 震えるその声 君が小さく 떨리는 그 목소리 네가 조그맣게 ひどい人ね、と 言うのが聞こえた 지독한 사람이군 하고 말하는 소리가 들렸지요 きっとすべてを 捨てさせる 꼭 모든 것을 버리게 해요 だけど僕は 奪いたい 하지만 난 빼앗고 싶어요 哀しい物語が 슬픈 이야기가 始まることも分かってる 시작되는 것도 알고 있어요 秋の終わり マロニエ並木 가을의 끝 무렵 마로니에 가로수길 一枚の切符 한 장의 차표 2. 夜更けの列車に した訳は 심야 열차로 가기로 한 까닭은 人目を忍んだ だけじゃない 남의 눈을 피하려 했던 것만은 아니에요 片方裸足で 駆け出すような 한쪽 맨발로 달려나가는 것 같은 愛にしたこと 覚えていたくて 사랑을 한 것을 기억하고 싶어서 まっすぐ君は やって来た 똑바로 그대는 다가 왔어요 時を告げる 鐘が鳴る 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려요 哀しい物語よ 슬픈 이야기예요 どうかふたりを責めないで 부디 두 사람을 책하지 말아요 暗い川を いくつも渡る 어두운 강을 몇 개나 건너 この愛の行方 이 사랑이 가는 곳 列車は北へ 走り出す 열차는 북으로 달리기 시작해요 君は僕を 見つめない 그대는 나를 바라보지 않아요 哀しい物語が 슬픈 이야기가 始まることも分かってる 시작되는 것도 알고 있어요 秋の終わり マロニエ並木 가을의 끝 무렵 마로니에 가로수 一枚の切符 한 장의 차표 (번역 : 평상심)
'엔카신곡(레이와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艶花いちりん / 水城なつみ (0) | 2022.06.20 |
---|---|
阿賀町ひとり / 永井みゆき (0) | 2022.06.20 |
秘蛍 / 永井みゆき (0) | 2022.06.16 |
あなたが足りない / 吉永加世子 (0) | 2022.06.16 |
玄海みれん / 水城なつみ (0) | 2022.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