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まえにありがとう / 加門亮
1. あなたごらんと 湯呑みの茶柱を こどもみたいに はしゃいで指を差す 여보 이것보아요 라며 찻잔속의 찻줄기를 어린애처럼 들떠서 손가락으로 가르키네 苦労ばっかり かけるけど 俺につくして くれるやつ 온통 고생만 시켰는데도 내게 정성을 다해 주는 사람 その笑顔 そのひとみ はなさない はなさない 그 웃는 얼굴 그 눈동자 떼어놓지 않아 떼어 놓지 않아 ** 茶柱 : ちゃばしら, 엽차를 찻잔에 부을 때 곧추뜨는 차의 줄기. 일반적으로 좋은 일의 징조로 여겨짐. 2. どんなつらさも 言葉にださないで 耐えるおまえの 勁さがいとしいよ 어떤 괴로움도 말로 꺼내지 않고 참고 견디는 당신의 꿋꿋함이 애련해 抱いた背中の ぬくもりが 俺のこころを 和ませる 껴안은 등의 온기가 내 마음을 온화하게 만드네 その笑顔 そのひとみ はなさない はなさない 그 웃는 얼굴 그 눈동자 떼어놓지 않아 떼어 놓지 않아 3. 指輪一つも 買ってはやれないが ぐちも言わずに 生計をきりまわす 반지 하나도 사 주지 못했지만 푸념도 하지 않고 생계를 척척 꾸려나가지 言えず終(じま)いの ありがとう 俺のみちづれ おまえだけ 끝내 말로 하진 않지만 고마워 나의 길동무는 당신 뿐 その笑顔 そのひとみ はなさない はなさない 그 웃는 얼굴 그 눈동자 떼어놓지 않아 떼어 놓지 않아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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