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海の花 / 鳥羽一郎
2022. 7. 6. 발매 1. 波が凍る 港は眠る 파도가 얼어붙는 항구는 잠들어요 シベリアおろし 地吹雪吹雪 시베리아 찬바람 땅눈보라 눈보라 よくも飽きずに 降るもんだねと 잘도 지치지도 않고 내리는군 하며 笑うおふくろ ため息まじり 웃는 어머니의 한숨 섞인 목소리 遠く離れた ネオンの街も 멀리 떨어진 네온의 거리도 オホーツクより しばれるよ 오호츠크보다도 얼어붙어요 やけに恋しい 漁り火は 몹시도 그리운 어화는 故鄕に春呼ぶ 北海の花だ 고향에 봄을 부르는 홋카이의 꽃이야 ** 地吹雪 : じふぶき, 지상에 쌓인 눈이 거센 바람으로 공중에 흩날리는 현상 2. 風が吠える 氷雨に濡れる 바람이 포효해요 찬비에 젖어요 見上げるビルに 隱れた夜空 올려다보는 빌딩에 감추어진 밤하늘 海が明けたら 親父の船に 바다가 열리면 아버지의 배에 俺も乘るんだ 都会を捨てて 나도 타는 거야 도시를 버리고 幼馴染の 流氷カモメ 소꿉친구인 유빙 갈매기야 待っていてくれ 見ててくれ 기다리고 있어 줘 보고 있어 줘 夢を積み替え 荒波に 꿈을 옮겨 싣고 거친 파도에 咲かせて見せるさ 北海の花を 꽃피워 보여 줄거야 홋카이의 꽃을 燃える命の 漁り火は 타오르는 생명의 어화는 故鄕に輝く 北海の花だ 고향에 반짝이는 홋카이의 꽃이야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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