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が眠るまで / 岩波理恵
2022. 7. 6. 발매 1. はじめからわかっていた いつか別れが來ること 처음부터 알고 있었지요 언젠가는 이별이 온다는 걸 それでも愛されて 幸せだったと思えるの 그렇지만 사랑받아서 행복했다고 생각해요 賑わう人の波 心はみんな違うけど 북적이는 인파 마음은 죄다 다르지만 誰といても獨りでも 人は淋しいものだから 누구와 함께 있어도 혼자 있어도 사람은 외로운 존재이니까 愛が眠るまで さよならなんて言わないわ 사랑이 잠들 때까지 작별인사 같은 것 하지 않겠어요 好きよあなた 今もそれだけで生きてゆけるの 좋아해요 당신 지금도 그것만으로 살아갈 수 있어요 愛が眠るまで 今夜もひとり夢見るの 사랑이 잠들 때까지 오늘밤도 혼자서 꿈을 꾸겠어요 二度と会えなくても 溫もりが此處にあるから 두 번 다시 만날 수가 없어도 따사한 온기가 여기에 있으니까 2. 帰り着く部屋の窓 月が私を置いてく 돌아가서 도착하는 방의 창문 달님이 나를 두고 가요 欲しくて手に出來ぬ 愛を遠くへ連れ去ってく 갖고싶어도 손에 넣지 못한 사랑을 멀리로 데리고 사라져가요 会いたいそう言えば あなたはきっと來てしまう 보고 싶어요 라고 그렇게 말하면 당신은 꼭 오고 말아요 優し過ぎる人だから 奪うことなど出來なくて 너무나도 착한 사람이니까 빼앗는 짓 따위 할 수가 없어요 愛が眠るまで あなたを好きでいいですか 사랑이 잠들 때까지 당신을 좋아해도 괜찮겠나요 一度胸に咲いた ときめきに噓はつけない 한번 가슴에 꽃핀 설렘에 거짓말은 하지 못해요 愛が眠るまで 悔やんで泣いたりしないわ 사랑이 잠들 때까지 후회하며 울거나 하지 않아요 瞳閉じるだけで いつだってそばにいるから 눈을 감는 것만으로 언제라도 곁에 있으니까요 愛が眠るまで さよならなんて言わないわ 사랑이 잠들 때까지 작별인사 같은 것 하지 않겠어요 好きよあなた 今もそれだけで生きてゆけるの 좋아해요 당신 지금도 그것만으로 살아갈 수 있어요 愛が眠るまで 今夜もひとり夢見るの 사랑이 잠들 때까지 오늘밤도 혼자서 꿈을 꾸겠어요 二度と会えなくても 溫もりが此處にあるから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어도 따사한 온기가 여기에 있으니까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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