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春待ちしぐれ / 松原のぶえ

홍종철 2022. 7. 10. 15:39
  

春待ちしぐれ / 松原のぶえ 2022. 7. 6. 발매 1. これから先の 人生すべて 이제부터 앞으로의 인생 전부를 俺にあずけて みないかなんて… 내게 맡겨보지 않겠느냐 라고 하시다니... 外は遣らずの 春待ちしぐれ 밖은 돌아가지 못하게 하는 봄맞이 비 こんな私で こんな私でいいですか 이런 나로, 이런 나로 괜찮겠나요 何にも言えずに 涙があふれ 아무 말도 못하고 눈물이 흘러넘쳐 思わずむせんだ あなたのお酒 나도 모르게 목이 메어오는 당신의 술 ** 遣らずの雨 : やらずのあめ, 사람을 돌아가지 못하게 하는 것처럼 내리는 비 2. あきらめかけた 倖せなのに 막 체념하려고 하던 행복인데 まるで出逢いは ドラマのようね… 마치 우리의 만남은 드라마와 같군요... 胸に沁みます 春待ちしぐれ 가슴에 스며드는 봄맞이 비 こんな私で こんな私でいいですか 이런 나로, 이런 나로 괜찮겠나요 過去ならたっぷり 俺にもあると 과거라면 내게도 엄청 많이 있다며 私を気づかう やさしいお酒 나를 배려해주시는 다정한 술 3. 夢でもいいの 覚めずにいてと 꿈이라도 좋아요 깨지 않도록 해줘요 라며 頬をつねれば あなたが笑う… 뺨을 꼬집으니 당신이 웃어요... 根雪溶かして 春待ちしぐれ 뿌리눈을 녹이며 봄맞이 비가 こんな私で こんな私でいいですか 이런 나로, 이런 나로 괜찮겠나요 尽くしてみたいの 命の限り 성심껏 잘해 보고 싶어요 생명이 있는 한 最後の人です ふたりのお酒 (당신은)마지막 사람이에요 두 사람의 술 ** 根雪 : ねゆき, 해빙기까지 남아있는 쌓여서 굳은 눈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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