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駅 / 大川栄策

홍종철 2022. 7. 14. 22:57
  

駅 / 大川栄策 1. つれて行けない 別れのつらさ 데려갈 수 없는 이별의 쓰라림 駅灯(あかり)に背を向け ひとり泣く女 (역의)등불을 등 뒤로 하고 홀로 우는 여자 赤いコートに 降る雪の 빨간 코트에 내리는 눈의 雪の白さが目にしみる プラットホーム 눈의 하얀색깔이 눈에 아리는 플랫폼 汽車がくる 기차가 와요 汽車がくる 雪国の駅 기차가 와요 눈 고장의 역 2. 出来るものなら 切符を捨てて 할 수만 있다면 차표를 던져버리고 この手で涙を 拭いてやりたいよ 이 손으로 눈물을 닦아주고 싶구나 君と一緒に いるだけで 그대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 おれは優しくなれたのに いつまた逢える 나는 다정하게 되었건만 언제 다시 만나나 さよならの 작별인사의 さよならの 雪国の駅 작별인사의 눈 고장 역 3. 伝えきれない 想いをのこし 끝내 다 전하지 못한 마음을 남기고 汽笛がひと声 空に凍りつく 기적 한소리 하늘에 얼어붙네 青いシグナル 舞う雪に 푸른 신호기 흩날리는 눈에 君の姿が消えてゆく 夜汽車の窓よ 그대 모습이 사라져가는 밤기차의 창이여 遠くなる 멀어져가네 遠くなる 雪国の駅 멀어져가네 눈 고장의 역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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