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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出 / 吉幾三

홍종철 2022. 7. 14. 19:44
  

門出 / 吉幾三 1. 男の暦(こよみ)を めくってみれば 남자의 달력을 넘기어보면 生きるか 死ぬかの 二つだけ 죽느냐 사느냐의 두 가지 뿐 生きていながら 死ぬよりも 살아 있으면서 죽기보다는 死んだつもりで 跳(と)びかかる 죽을 작정으로 덤벼들어요 夢が 夢が 꿈이, 꿈이 夢が 門出の 攻め太鼓 꿈이 새 출발의 공격신호 북소리 ** 門出 : かどで, 여행이나 출진 등을 위해 집을 나서는 것. 비유적으로, 새로운 생활이나 일을 시작함 ** 攻め太鼓 : せめだいこ, (옛 싸움에서) 공격신호로 치던 북 2. 嵐は花粉を はこんでくれる 폭풍은 꽃가루를 옮겨 주고 吹雪はリンゴを 赤くする 눈보라는 사과를 익게 해요 つらい運命(さだめ)を 踏み台に 쓰라린 운명을 발판으로 泥をつかんで 起(た)ちあがる 진흙을 집고서 일어나지요 意地が 意地が 고집이, 고집이 意地が 男の 松飾り 고집이 남자의 문간 소나무 ** 松飾り : まつかざり, 신년에 문간에 장식으로 세워둔 소나무. 門松(かどまつ)라고 하기도 함 仕事の怨みは 仕事で晴らせ 일의 원망은 일로 풀고 酒や女に ふりこむな 술과 여자에는 빠지지 말아요 希望 辛棒 きかんぼう 희망 참음 고집 三つ揃えた この棒で 세 가지 갖춘 이 막대로 押して 押して 밀고, 또 밀고 押して 開かない 明日はない 밀어 열리지 않는 내일은 없어요 押して 押して 밀고, 또 밀고 押して 開かない 明日はない 밀어 열리지 않는 내일은 없어요 押して 押して 밀고, 또 밀고 押して 開かない 明日はない 밀어 열리지 않는 내일은 없어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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