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のいたずら / 伊達悠太
2022. 6. 22. 발매 1. 久しぶりね 語り合う 오랜 만이군 서로 이야기하기는 顔ぶれに あなたがいても 멤버들 중에 당신이 있어도 笑いかけて 話すなんて 웃으며 이야기하다니 できそうにもなくて 좀처럼 어려울 것 같았는데 小雪が舞いだした 눈발이 조금 날리기 시작했었고 テラスの席に出たの 테라스의 의자로 나갔지요 青春と呼べるなら 청춘이라고 부를 수 있다면 あなたを愛したことでしょう 당신을 사랑한 일일 테지요 曇りなき輝きを 今も覚えてる 조금도 흐림이 없는 빛남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二次会を断って 歩き出すみゆき通り 2차 모임을 거절하고 걷기 시작한 긴자 미유키거리 あなたの着信 嬉しくて ふるえてる… 당신에 보낸 (핸폰)착신음에 기뻐서 몸이 떨려왔어요... 2. 友達には 逢わぬよう 친구들과는 만나지 않도록 路地裏の深夜喫茶 뒷골목의 심야찻집 どうしても あなたとは 아무래도 당신과는 もう一度話したくて 한 번 더 이야기하고 싶어서 小雪が降りかかる 가랑눈이 쏟아져 내리는 窓辺の席で待つの 창가 좌석에서 기다렸지요 青春と呼べるなら 청춘이라고 부를 수 있다면 あなたと暮らしたことでしょう 당신과 함께 생활했던 것일 테지요 映写機が回るように 今も思い出す 영사기가 돌아가듯 지금도 생각이 나요 あの頃は戻らない 그 시절로는 돌아가지 못해요 そうね 冬のいたずらかしら 그래요 겨울의 장난이지 않으려나 わかっているのに 알고 있으면서도 哀しいほど 揺れている 슬플 정도로 흔들리고 있어요 映写機が回るように 今も思い出す 영사기가 돌아가듯이 지금도 생각이 나요 あの頃は戻らない 그 시절로는 돌아가지 못해요 そうね 冬のいたずらかしら 그래요 겨울의 장난이지 않으려나 わかっているのに 알고 있으면서도 哀しいほど 揺れている 슬플 정도로 흔들리고 있어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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