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ひとりの日本海 / 美里里美
2022. 8. 17. 발매 1. 人はほんとに 悲しくなると 사람은 정말로 슬퍼지면 涙ひとつぶ こぼれない 눈물 한 방울도 흘러나오지 않아요 誰が言ったか 知らないけれど 누가 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それはほんとね しみじみわかる 그건 정말이에요 절실하게 알아요 窓の向こうは 日本海 창문의 저편은 니혼카이 なんて寂しい あゝ 海の色 어쩜 이리도 쓸쓸한 아~ 바다의 빛깔 2. 七尾駅から ひとすじ北へ 나나오 역에서 한줄기 북으로 和倉笠師保 能登鹿島 와쿠라가사시호 노토카시마 いくら悔いても 戻れやしない 아무리 후회해도 돌아갈 수 없어요 愛し合ってた あの日にはもう 서로 사랑했던 그 날로는 이미 女ひとりの 日本海 여자가 홀로 찾은 니혼카이 波をかすめて あゝ 飛ぶかもめ 파도를 스치고 아~ 나는 갈매기 ** 七尾駅 : ななおえき, 이시카와현 나나오시에 있는 역. 나나오시는 이시카와현 노토지방의 중심자치체임. ** 和倉 : わくら, 나나오시 나나오만에 면한 온천지, 노토관광의 기지 ** 笠師保 : かさしほ, 나나오시에 있는 바다가 보이는 역, 역의 애칭은 恋火駅(こいびえき)임 ** 能登鹿島 : のとかしま, 이시카와현 호오스군에 있는 노토철도 나나오선의 역, 역의 애칭은 能登さくら駅임 3. 雪を呼びそな 鈍色の空 눈을 불러올 것만 같은 쥐색빛깔 하늘 胸にせつない 虎落笛 가슴에 애달픈 바람피리소리 持ってうまれた さだめの他に 가지고 태어난 운명 말고 ひとつ願いが 叶うとしたら 소원 하나가 이루어진다고 하면 海よ荒海 日本海 바다여 거친 바다 니혼카이야 巡り会わせて あゝ もう一度 만나게 해다오 아~ 다시 또 한 번 ** 虎落笛 : もがりぶえ, 겨울의 세찬 바람이 울짱이나 대울타리를 지날 때 내는 피리 같은 소리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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