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ごり雨 / 大川栄策
2022. 8. 24. 발매 1. お酒飲んでも 酔えない夜が 술을 마셔도 취하지 않는 밤이 三日(みっか)つづけば 細(ほそ)る顔 사흘동안 계속되면 홀쭉하게 야위는 얼굴 なんで今さら 男の嘘を 어찌해서 이제와 새삼 남자의 거짓말을 思いだしては 泣きぬれる 생각해 내기만 하면 눈물에 젖나 ひとり止まり木 なごり雨 홀로 찾은 술집 미련의 비 ** なごり雨 : 겨우 비가 그쳤다고 생각했는데, 비의 여운을 아쉬워하는 듯이 드문드문 내리는 작은 비. 잔우 2. 夢を拾って たぐり寄せても 꿈을 주워서 가까이 끌어당겨도 なぜか淋(さみ)しく 逃げてゆく 왠지 쓸쓸하게 도망쳐 가네 消えたしあわせ 返してほしい 사라진 행복을 돌려주었으면 해요 戻りたいのよ あの頃に 돌아가고 싶어요 그 시절로 酔えば逢いたい もう一度 취하면 보고 싶어요 다시 한 번 3. 雨の降る夜(よ)は こころも濡れて 비가 내리는 밤은 마음도 젖어들어 過ぎた月日が よみがえる 지나간 날들이 되살아나요 待てといわれりゃ 死ぬまで待てた 기다리라고 하셨다면 죽을 때까지 기다렸지 夢につづきは ないけれど 꿈에 속편은 없겠지만 あなた恋しい なごり雨 당신 그리워요 미련의 비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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