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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雲の下 / 島津悦子

홍종철 2022. 10. 4. 18:11
  

あの雲の下 / 島津悦子 1. 辛く尾を引く 別れの汽笛 괴롭게 꼬리를 끄는 이별의 뱃고동 押さえる程に はらはらと 억누를수록 주룩주룩                       掌濡らす 切ない涙 손바닥을 적시는 애달픈 눈물 私の心 捧げ尽した 내 온 마음을 바친 あなたが遠く かすみ行く 당신이 저 멀리로 희미해져 가요                       胸に無情の 潮風が 가슴에 무정한 갯바람만이                       2. 二人っきりの 小部屋の中で 두 사람만의 작은 방안에서 語り明かした 思い出を 이야기하며 밤을 지새웠던 추억을 印して行くよ 心の底へ 새기고 가는 군요 마음 밑바닥에                       あなたのいない これからの日を 당신이 없는 이제부터의 날들을 幻だけを 追って行く 환영만을 쫓아서 가요                      恋しい名をば 呼びながら 그리운 이름을 부르면서 ** をば : <고어> …을, 동작‧작용의 대상을 강조하여 나타내는 말                       3. かすかに残る 航跡追いて 희미하게 남은 뱃자국을 쫓아서 眺める行く手 淡路島 바라보는 전방의 아와지섬                      あの雲さえも あなたの姿 저 구름마저도 당신의 모습 飛んで行きたい 鴎のように 날아가고 싶어요 갈매기처럼 また逢う日まで 唯一人 다시 만날 날까지 단지 한 사람을                       冷たい風に 染む涙 차가운 바람에 스미는 눈물 ** 航跡 : こうせき, (배가 지나간 뒤에) 남는 물결과 흰 거품 ** 淡路島 : あわじしま, 瀬戸内海(せとないかい) 동쪽 끝에 위치한 섬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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