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쇼와엔카

港町十三番地 / 美空ひばり

홍종철 2022. 11. 7. 21:30
  

港町十三番地 / 美空ひばり 1. 長い旅路の 航海終えて 船が港に 泊る夜 기나긴 여로의 항해를 끝내고 배가 항구에 머무는 밤 海の苦労を グラスの酒に みんな忘れる マドロス酒場 바다의 고생을 술잔에 담아 죄다 잊어버리는 마도로스 주막 ああ 港町 十三番地 아~ 항구도시 13번지 2. 銀杏竝木の 敷石道を 君と歩くも 久しぶり 은행나무 가로수의 돌 포장길을 그대와 걷는 것도 오래간만 点るネオンに さそわれながら 波止場通りを 左にまがりゃ 켜지는 네온 불에 이끌리면서 선창 거리를 왼쪽으로 돌아가면 ああ 港町 十三番地 아~ 항구도시 13번지 3. 船が着く日に 咲かせた花を 船が出る夜 散らす風 배가 도착한 날 피운 꽃을 배가 떠나는 밤에 지게 하는 바람 涙こらえて 乾杯すれば 窓で泣いてる 三日月様よ 눈물을 참고서 건배를 하니 창가에서 울고 있는 초승달님아 ああ 港町 十三番地 아~ 항구도시 13번지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쇼와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十六夜舟 / 森進一  (0) 2022.11.14
大阪の女 / 水森かおり  (0) 2022.11.14
いい日旅立ち / 谷村新司  (0) 2022.11.03
兄弟仁義 / 美空ひばり  (0) 2022.10.29
想いで迷子 / 竹島宏  (0) 2022.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