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ミダワスレ / 大石まどか
2022. 11. 30. 발매 涙を忘れていいの 눈물을 잊어버려도 괜찮아요 ここからまたふたり 여기서부터 다시 두 사람 離れていたさみしさに 떨어져있던 외로움 때문에 咲いた花を 枯らさないで 피어난 꽃을 시들지 않게 해줘요 1. あのとき最後と 決めてたくちづけ 그때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입맞춤 ひとつ傘 忍んで 雨が泣いていた 한 개의 우산 속 남의 눈을 피해 비가 울고 있었지요 どこかで幸せさえ 信じきれなくて 어딘가에서의 행복마저 끝내 믿을 수가 없어요 でもね 他に行くとこ 그래도 달리 갈 곳이 あるはずないと覚悟もした 있을 리 없다고 각오도 했어요 涙は忘れていいの 눈물은 잊어버려도 괜찮아요 これからまだふたり 이제부터 그래도 두 사람 心がただ言うままに 마음이 그냥 말하는 대로 夢の続きたどりながら 꿈의 속편을 더듬어가면서 2. 指輪が欲しいと きっと迷わせた 반지가 갖고 싶다고 분명 헷갈리게 했지요 掛け違うボタンは いつも愛のせい 잘못 채운 단추는 언제나 사랑 때문 誰にも頼らないで 生きる道もある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살아가는 길도 있어요 でもね ひとり目覚めて 그래도 혼자 잠에서 깨어나 あなたの影を探していた 당신모습을 찾고 있었어요 涙を忘れていいの 눈물을 잊어버려도 괜찮아요 ここからまたふたり 여기서부터 다시 두 사람 離れていたさみしさに 떨어져있던 외로움 때문에 咲いた花を 枯らさないで 피어난 꽃을 시들지 않게 해줘요 涙を忘れていいの 눈물을 잊어버려도 괜찮아요 ここからまたふたり 여기서부터 다시 두 사람 離れていたさみしさに 떨어져있던 외로움 때문에 咲いた花を 枯らさないで 피어난 꽃을 시들지 않게 해줘요 枯らさないで 시들지 않게 해줘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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