淡月 / 原田悠里
2022. 11. 30. 발매 1. 燃えたひと夜の 名残りでしょうか 타올랐던 하룻밤의 아쉬움인가요 溶けて消えそな 朝の月 녹아서 사라질 것 같은 아침 달 あれは淡月(あわづき) 哀(あわ)れ月(づき) 저건 담월 슬픔의 달 明けて憎らし あなたは帰る 날 밝아 얄밉게 당신은 돌아가요 忍ぶ恋路に 浮かぶ月 몰래한 사랑에 떠오르는 달 ** 淡月 : 담월, 빛깔이 옅은 어렴풋한 달 2. 無理を承知の わがまま言って 무리인줄 알면서도 멋대로 말하고는 拗(す)ねる女の 胸のうち 토라지는 여인의 가슴 속 焦(じ)れて淡月 虚(うつ)ろ月(づき) 초조해져 담월 공허한 달 熱い褥(しとね)も ひとりは寒い 뜨거운 이부자리도 혼자서는 추워요 吐息溜め息 こぼれ月(づき) 한숨 탄식이 넘쳐흐르는 달 3. 月は満ちても この身は欠ける 달은 차올라도 이 몸은 이지러져요 添えぬ運命(さだめ)の 愛悲し 함께할 수 없는 운명의 사랑 슬퍼라 窓に淡月(あわづき) 儚月(はかなづき) 창문엔 담월 덧없는 달 夢に酔います 抱かれるたびに 꿈에 취해요 안길 때마다 覚めて涙に 濡れる月 깨어나서 눈물에 젖어드는 달 (번역 : 평상심)
'엔카신곡(레이와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故郷のれん / 金田たつえ (0) | 2022.12.07 |
---|---|
ナミダワスレ / 大石まどか (0) | 2022.12.05 |
冬岬 / 花咲ゆき美 (0) | 2022.12.05 |
ナミダワスレ / 大石まどか (0) | 2022.12.03 |
おけさ情話 / 金田たつえ (0) | 2022.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