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なし月夜 / 緑川恵子
2023. 1. 11. 발매 1. 川面(かわも)に滿月 ゆらゆら浮かぶ 수면에 보름달이 건들건들 떠올라요 觸れてみても つかめない 만져보아도 잡히지가 않아요 どうせ出てゆく 人だもの 어차피 떠나갈 사람인 걸요 ひどい言葉 投げつけた 가혹한 말을 내던졌지요 寢物語 女は いつも 잠자리 이야기를 여자는 언제나 こがれこがれ 待つばかり 애타게, 애타게 기다릴 뿐 ほろり ほろほろり なんで今さら 주루룩 주룩 주루룩 어째서 이제와 새삼 ほろり ほろほろり 泣けてくる 주루룩 주룩 주루룩 눈물이 나오나 空を見上げりゃ 情なし月夜 하늘을 올려다보니 인정머리 없는 달밤 2. 優しさだけでは 女はつらい 다정한 것만으론 여자는 괴로워요 覺悟なけりゃ なおつらい 각오가 없으면 더한층 괴로워요 夢はいつしか 色あせて 꿈은 어느새 퇴색하고 どこをたどる よりどころ 어디를 더듬어가나 기댈 곳을 愛は淋しい 生き物だから 사랑은 외로운 생명체니까 こがれこがれ 背を向ける 애타게 갈망하고 등을 돌려요 しゅるり しゅるしゅるり 心が寒い 휘리릭 휘릭 휘리릭 마음이 추워요 しゅるり しゅるしゅるり 風もなく 휘리릭 휘릭 휘리릭 바람이 불어요 空を見上げりゃ 情なし月夜 하늘을 올려다보니 인정머리 없는 달밤 寢物語 女は いつも 잠자리 이야기를 여자는 언제나 こがれこがれ 待つばかり 애타게, 애타게 기다릴 뿐 ほろり ほろほろり なんで今さら 주루룩 주룩 주루룩 어째서 이제와 새삼 ほろり ほろほろり 泣けてくる 주루룩 주룩 주루룩 눈물이 나오나 空を見上げりゃ 情なし月夜 하늘을 올려다보니 인정머리 없는 달밤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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