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蕗の花 / 真木ことみ
1. 葉陰にそっと 身を寄せて 나뭇잎 그늘에 살며시 몸을 의탁하고 咲いて淋しい 花ひとつ 쓸쓸하게 피어있는 꽃 한송이 人に言えない 恋をして 남에게 말 못할 사랑을 하며 今日もあなたを 待ちわびる 오늘도 당신을 애타게 기다려요 いいの時々 逢えたらいいの 괜찮아요 이따금 만날 수 있음 돼요 露地に咲きます 石蕗(つわぶき)の花 노지에 피어요 털머위 꽃 ** 露地 : ろじ, 다실로 가는 통로. 다실의 정원 2. 迷惑だけは かけないと 폐만큼은 끼치지 않겠다고 決めていました はじめから 마음먹고 있었어요 처음부터 つらい思いを させるねと 괴로운 심정이 들게만 하는 군 하고 言ったあなたを 信じたい 말했던 당신을 믿고 싶어요 いいの嘘なら 嘘でもいいの 괜찮아요 거짓말이라면 거짓말이라도 괜찮아요 雨に濡れます 石蕗の花 비에 젖어요 털머위 꽃 3. あなたの腕の あたたかさ 당신 품안의 따뜻함 逢えば十日は 生きられる 만나면 열흘은 살 수 있어요 女 人並 幸せの 보통여자들 같은 행복은 夢は見ません もう二度と 꿈꾸지 않겠어요 이제 더 이상은 いいの 時々 逢えたらいいの 괜찮아요 이따금 만나게 되면 돼요 恋に咲きます 石蕗の花 사랑으로 피겠어요 털머위 꽃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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