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窓~愛という孤独~ / ハンジナ
2023. 3. 8. 발매 1. 見上げた天窓は心の穴のよう 올려다본 천장 창문은 마음의 구멍과 같아요 涙に染まった青空が見える 눈물에 물든 푸른 하늘이 보여요 どうか抱きしめないで 부디 부둥켜안지 말아요 愛されるのがこわいの 사랑받는 것이 무서워요 だって恋は恋はいつも終わるから 왜냐하면 사랑은, 사랑은 언제나 끝이 나니까요 人は人は孤独なもの 사람은, 사람은 고독한 존재 愛しても愛しても 사랑을 해도, 사랑을 해도 ひとつにはなれない 하나로는 될 수 없어요 だからごめんなさい 그러니까 용서하세요 2. 見上げた天窓に今夜は三日月が 올려다본 천장 창문에 오늘 밤은 초승달이 静かに横切りため息を運ぶ 조용하게 가로지르며 한 숨을 날라와요 たまに淋しい夜に 가끔 외로운 밤에 あなたとお酒飲めたら 당신과 함께 술을 마실 수 있다면 (좋겠어요) きっとそれでそれで心あたためて 분명 그걸로, 그걸로 그걸로 마음 따뜻하게 데울테니 愛は愛は孤独なもの 사랑은, 사랑은 고독한 것 信じても裏切られ 믿어도 배신당하고 悲しみへ続くの 슬픔으로 이어지지요 だから愛さないで 그러니까 사랑하지 말아요 人は人は孤独なもの 사람은, 사람은 고독한 존재 愛しても愛しても 사랑을 해도, 사랑을 해도 ひとつにはなれない 하나로는 될 수 없어요 だからごめんなさい 그러니까 용서하세요 (번역 : 평상심)
'엔카신곡(레이와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大阪の雪 / 西山ひとみ (0) | 2023.03.17 |
---|---|
想い出通り / 八代亜紀 (0) | 2023.03.17 |
ひとり流浪 / 山内惠介 (0) | 2023.03.15 |
ひとつ花 / 羽山みずき (0) | 2023.03.10 |
白蓮のかほり / 小田純平 (0) | 2023.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