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孤獨のさすらい / 走裕介

홍종철 2023. 3. 23. 17:28
  

孤獨のさすらい / 走裕介      2023. 3. 22. 발매 1. 涯ない 悲しみを 끝없는 슬픔을 鞄に詰めて 가방에 채워 넣고 ひとりさすらう 北の町 홀로 방랑하는 북녘의 도시 おまえと別れて 心が虚しいよ 그대와 헤어지고서 마음이 허전해요 数え切れない 思い出が蘇る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추억이 되살아나요 冬が春に 色づき 겨울이 봄으로 단장을 하고 花の香りに 誘われて 꽃향기에 이끌려서 旅を続ける 北へ 北へ 여행을 계속해요 북으로, 북으로 唯ひとり 단지 혼자서   2. 鉄路を 走り去る 철로를 달려 멀어지는 列車の窓に 열차의 창문에 琥珀色した 夕陽が射す 호박색을 한 석양이 비쳐요 もう一度あの日の ふたりに戻りたい 다시 한 번 그날의 두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肌のぬくもり もう一度感じたい 살결의 온기를 다시 한 번 느끼고 싶어요 夏が秋に 移ろい 여름이 가을로 옮겨가고 風が切ない 紋別の 바람이 안타까운 몬베쓰의 海を見つめて 俺は 俺は 바다를 바라보며 나는, 나는 唯ひとり 단지 혼자 ** 紋別 : もんべつ, 북해도 북동부 오호츠크해에 면한 도시 秋が冬に 深まり 가을이 겨울로 깊어지고 雪がこころも 埋め尽くす 눈이 마음도 죄다 메워요 空にキラキラ 光る 光る 하늘에 반짝반짝 빛나는, 빛나는 銀の海 은빛의 바다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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