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すらい女節 / 扇ひろ子 1. 赤い夕陽に 面影が 揺れる涙の 縄のれん 붉은 석양에 그대 옛 모습이 흔들리는 눈물어린 줄 포렴 泣くな 路地裏 影ぼうし 明日(あす)に続いた 道がある 울지 마 뒷골목의 사람그림자 내일로 이어지는 길이 있어요 遠い故郷(ふるさと) 捨てた身を 酒に詫びてる ばちあたり 머나먼 고향을 버린 몸을 술로 사죄하고 있는 천벌 받을 놈 夜更け ほろ酔い 影ぼうし 窓で啼いてる 隠れ月 깊은 밤 얼근히 취한 사람그림자 창문에서 울고 있는 숨은 달님 ** 影ぼうし : かげぼうし, 빛이 들어 미닫이나 땅 위에 비친 사람의 그림자. 2. つらい過去なら 誰にでも あると言われて 酌(つ)ぐ酒に 쓰라린 과거라면 누구에게나 있다고 들으면서 따르는 술에 浮かぶ涙の 影ぼうし 他人(ひと)の情けに 泣ける夜 떠오르는 눈물의 사람그림자 사람의 정에 눈물이 나는 밤 流れ流れた 最果ては 夢が棲むよな 街灯り 흘러,흘러온 땅 끝은 꿈이 깃들 것 같은 거리의 불빛 女 さすらい 影ぼうし 春は来ている すぐそこに 여자 유랑하는 사람 그림자 봄은 와있어요 바로 저기에 女 さすらい 影ぼうし 春は来ている すぐそこに 여자 유랑하는 사람 그림자 봄은 와있어요 바로 저기에 春は来ている すぐそこに 봄은 와있어요 바로 저기에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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