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すらい海峡 / 多岐川舞子 1. ごがれ死ぬほど あ~ 啼いたけど 思いきてない 恋だから 애타서 죽을 정도로 아~ 울었지만 끝내 단념할 수 없는 사랑이니까 あなたの噂 うわさの糸を 手繰りたぐって 来てみれば 당신의 소문, 소문의 실마리를 더듬어, 더듬어서 찾아보지만 岬 地吹雪 明日も見えない さすらい海峡 갑(곶)은 눈보라 내일조차 보이지 않는 방랑의 해협 2. 忘れなければ あ~くるしいと おもう傍から 逢いたくて 잊지 않으면 아~ 괴로운 거라고 생각하자 말자 만나고 싶어서 やつれた影を ひきずりながら 尋ねたずねて 来は来たが 초췌해진 모습을 길게 끌면서 찾고 찾아서 오긴 왔지만 魚港 濡れ雪 春は名のみの さすらい海峡 항구는 진눈깨비 봄은 이름뿐인 방랑의 해협 3. うしろふりむきゃ あ~さいはての 二度と戻れぬ 北の海 뒤를 돌아보니 아~ 땅 끝의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북녘의 바다 あなたの愛に はぐれたままじゃ どこで生きても 流れても 당신의 사랑을 잃은 채로는 어디에서 살아도 흘러 떠돌아도 吹雪 キリキリ こころ切り裂く さすらい海峡 눈보라 살을 에는 가슴을 찢어내는 방랑의 해협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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