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海鳴りの酒場 / 若山かずさ

홍종철 2013. 12. 5. 00:59
  

海鳴りの酒場 / 若山かずさ

   1. 小雨まじりの つめたい風が 縄ののれんに からみつく 보슬비 섞인 차가운 바람이 포렴 줄에 휘감기네 ここはさい果て 海鳴り酒場 嘘で固めた 愛なんて 여기는 최북단 바다울음 주막집 거짓말로 다짐한 사랑 같은 것 欲しくないわと 強がりを 言って 別れた あなたが あなたが憎い 원하지 않는다며 강한척 하고 헤어진 당신이, 당신이 미워요 2. 思い切れない 心の傷が なんで今更 痛むのよ 단념할 수 없는 마음의 상처가 어찌해 이제와 새삼 아파오나요 ひとり淋しい 海鳴り酒場 酔えば今夜も 未練虫 나 홀로 외로운 바다울음 주막집 취하면 오늘 밤도 미련퉁이 胸で泣くのよ しくしくと 逢えぬあなたに 想いを 想いを寄せて 가슴으로 울어요 훌쩍훌쩍 만날 수 없는 당신에게 마음을, 마음을 기울여 3. 遠い沖から 聞こえてくるの 嵐呼ぶよな 波の音 저 멀리 바다에서 들려오네요 폭풍을 불러올 듯한 파도 소리가 忘れられない 海鳴り酒場 たった一度の 恋なのに 잊을 수 없는 바다울음 주막집 단 한번만의 사랑이건만 賭けたなみだの ひとり酒 春はいつ来る あなたを あなたをつれて 목숨 걸었어요 눈물의 나 홀로 술 봄은 언제나 오나 당신을, 당신을 데리고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헤이세이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泉州恋しぐれ / 長保有紀  (0) 2013.12.08
九十九坂 / 伍代夏子  (0) 2013.12.06
雪どけの宿 / 若山かずさ  (0) 2013.12.05
氷見の雪 / 原田悠里  (0) 2013.12.02
夫婦橋 / 三笠優子  (0) 2013.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