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んなの酒場 / 小林幸子 1. 肩に小雨が 沁みる夜は 暦も昔に 舞い戻る 어깨에 이슬비가 스미는 밤은 달력도 옛날로 돌아가요 思い切れない あの人を 逢わせておくれよ ねぇお酒 단념할 수 없는 그 사람을 만나게 해다오 응 술아 肌が淋しい おんなの酒場 몸이 외로워요 여자의 주막 2. ついて行きたい 行かれない 未練と今夜も さし向かい 따라 가고파도 갈 수 없어요 미련과 오늘밤도 마주보고 있어요 辛い心が 判るなら 酔わせておくれよ ねぇお酒 괴로운 마음을 안다면 취하게 해다오 응 술아 忘れられない おんなの酒場 잊을 수가 없어요 여자의 주막 3. 情けあるなら そばにきて 叱ってください 弱虫と 인정이 있다면 곁에 와서 꾸짖어 주세요 못난이라고 夜がくる度 恋しいと 伝えておくれよ ねぇお酒 밤이 올 때마다 그리워한다고 전해다오 응 술아 ひとりつぎ足す おんなの酒場 홀로 술따르는 여자의 주막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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