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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路川 / 真木由布子

홍종철 2014. 3. 29. 14:52
  

旅路川 / 真木由布子 1. 人の世はどこへ流れて 行こうとも 独りで住める 土地はない 이 세상은 어디로 흘러가더라도 혼자서 살 수 있는 땅은 없어요 好きなあなたに つかまりながら 越える川の瀬 川の淵 사랑하는 당신을 붙잡으면서 넘어가는 강 여울 강 가 春夏秋冬 旅路川 춘하추동 여로의 강 2. 山奥の谷で生まれた 水でさえ はるばる海へ 旅をする 깊은 산속 골짜기에서 생긴 물조차 멀리 멀리 바다로 여행을 해요 愛の小舟に 運命を乗せて 明日をたずねる 二人なら 사랑의 작은 배에 운명을 싣고 내일을 찾는 두 사람이라면 命あずける 旅路川 목숨을 맡기는 여로의 강 3. 春の日の 花を浮かべた 流れにも 秋には泣いて 降るしぐれ 봄날의 꽃을 띄운 물결에도 가을에는 울어 내리는 오락가락 비 生きる淋しさ 身にしむ時は 傘になってね 抱きしめて 살아가는 외로움이 몸에 스밀 땐 우산이 되어줘요 안아줘요 探す幸せ 旅路川 찾아가는 행복 여로의 강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