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みだ坂 / 村田英雄
1. 人の世の悲しみに 負けて生きるより 인간세상의 슬픔에 지며 살기보다는 力合わせて二人で 歩いて行かないか 힘을 합쳐 둘이서 걸어가지 않겠느냐 細いうなじの ほつれ毛さえも 胸をしめつける 가느다란 목덜미의 흐트러진 머리조차도 가슴을 옥죄이네 辛い過去なら 誰でもあるさ 쓰라린 과거라면 누구에게도 있는 법 泣くがいい 泣くがいい 涙が涸れるまで 우는 게 좋아 우는 게 좋아 눈물이 마를 때까지 2. お前さえよかったら こんな俺だけど 자네만 좋다면 이런 나이지만 ついておいでよ この手をしっかり握りしめ 따라 오거라 이 손을 단단히 붙잡고서 言葉少なに うつむく頬に 浮かぶ泣きボクロ 말수 적게 고개숙인 볼에 떠오른 눈물자국 生きてりゃこそ 明日もあるさ 살아 있고서야 내일도 있는 법 泣くがいい 泣くがいい 涙が涸れるまで 우는 게 좋아 우는 게 좋아 눈물이 마를 때까지 3. 一人では果てしない 遠このりも 혼자서는 끝없는 머나먼 도정도 心重ねてたどれば 幸せ見えてくる 마음을 포개어서 찾아서가면 행복이 보여 오지 やせてやつれた お前の肩を 濡らす涙雨 마르고 수척해진 자네의 어깨를 적시는 눈물 비 生命かけても 守ってやるさ 목숨을 걸고서라도 지켜 줄거야 泣くがいい 泣くがいい 涙が涸れるまで 우는 게 좋아 우는 게 좋아 눈물이 마를 때까지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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