浮草化粧 / ちあきなおみ 1. 遊びに飽きたら またおいで 和美という名で しばらくいるわ 주색잡기에 싫증이 나면 다시 오세요 카즈미라는 이름으로 한동안 있을 거예요 店や名前が 変わっても どうせ場末で 紅をひく 가게나 이름이 바뀌어도 어차피 변두리술집에서 연지를 발라요 変わる瀬もない 浮草ぐらし 변할 자리도 없는 부평초 생활 2. ゆとりができたら すぐ送る 郵便為替を 待ってる母に 여유가 생기면 바로 보내지요 우편환을 기다리고 있는 어머니에게 まるで演歌の 詩のように 捨てたつもりの 故郷が 마치 엔카의 노랫말처럼 버렸다고 생각한 고향이 やせた体に からんで重い 야윈 몸에 감기어 무거워요 3. 花嫁姿を 夢に見た 馬鹿げた女が どこかにいたわ 신부모습을 꿈에 본 바보같은 여자가 어딘가에 있었지요 乙女心の 純情も 娘ざかりの 幸せも 소녀때 마음의 순정도 꽃다운 나이의 행복도 酒に流した 浮草化粧 술에 흘려보냈어요 부평초 화장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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