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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明け坂 / 伍代夏子

홍종철 2014. 5. 10. 19:43
  

夜明け坂 / 伍代夏子

1. 凍る根雪の その下で  私の倖せ 春を待つ 얼어붙은 잔설의 그 아래에서 나의 행복을, 봄을 기다려요 人を信じて 傷ついて  転ぶ涙の 水たまり 사람을 믿었다가 상처입고서 굴러 떨어지는 눈물은 물웅덩이를 이뤄요 まさかまさかの坂道登りゃ  もうすぐ夜明けの陽が昇る 설마, 설마하며 고갯길을 오르면 이제 곧 새벽녘의 해가 떠올라요  2. めぐり合わせの ふしあわせ  いつでも哀しい 役まわり 운명적인 불행 언제나 슬픈 배역만 내게 돌아와요 笑うことさえ つらい日を  つくり笑顔で 耐えてきた 웃는 것조차 괴로운 날들을 억지웃음으로 견디어 왔어요 まさかまさかの坂道だけど  もうすぐ夜明けの鳥が飛ぶ 설마, 설마하며 오른 고갯길이지만 이제 곧 새벽녘의 새가 날아요 3. ままにならない この世でも  捨ててはいません 夢だけは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이 세상이지만 버리지 않고 있어요 꿈만은 後ろ見ないで 歩いたら  いつか出会える 倖せに 뒤돌아보지 않고 걸어가면 언젠가는 행복을 만날 수 있겠지요 まさかまさかの坂道越えりゃ  もうすぐ夜明けの春が来る 설마, 설마하며 고갯길을 넘으면 이제 곧 새벽녘의 봄이 와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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