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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一度逢いたい / 八代亜紀

홍종철 2014. 5. 18. 14:38
  

もう一度逢いたい / 八代亜紀 1. あんな男と 言いながら 今日も来ました 港町 그런 남자라고 말하면서도 오늘도 찾아온 항구마을 波のむこうは また波ばかりの 片想い 파도의 저편은 역시 온통 파도뿐인 짝사랑 さよならも 聞こえない 情なしのうつり気の 後影 안녕이라는 말도 들리지 않는 인정머리 없는 변덕쟁이의 뒷모습 もう一度 逢いたい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어요 2. 泣けば鴎も まねをして あなた呼んでる 別れ町 울었더니 갈매기도 흉내를 내며 당신을 부르고 있는 이별마을 うらむことさえ 出来ない女の ほつれ髪 원망의 말조차 할 수 없는 여인의 헝클어진 머리카락 咲いて散る 赤い花 酔いどれて 泣きぬれて 追いかけて 피었다 지는 붉은 꽃 흠뻑 취해 눈물에 젖어 쫓아가요 もう一度 逢いたい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어요 3. 夢は引き潮 想い出も 潮風と逃げてく 出船町 꿈은 썰물 추억도 썰물 갯바람과 함께 쓸려가는 출항마을 ブイの宿命か 浮いては沈んで 流されて 부표같은 운명인가 떴다 가라앉았다 하며 떠내려가요 縋りつく 恋いごころ 別れても はなれても 愛してる 매달리는 연모의 정 헤어져도 떨어져도 사랑하고 있어요 もう一度 逢いたい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어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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