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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みだ川 / 小桜舞子

홍종철 2014. 5. 18. 15:01
  

なみだ川 / 小桜舞子 1. 北の窓から 見えるのは ネオンで変わる 川の色 북쪽의 창에서 보이는 건 네온불빛으로 변하는 강물 빛깔 赤い川なら あの人の ぬくもりやさしさ 思い出す 붉은 강이라면 그 사람의 따사함과 상냥함이 생각나요 青い川なら あの夜の 別れに泣いた なみだ川 푸른 강이라면 그날 밤의 이별에 울던 눈물의 강 2. 冬の風鈴 風に鳴る チリリンチリと 鳴って止む 겨울 풍경이 바람에 울어요 치리링 치링 하고 울다가 그쳤다가 いのち丸ごと 差し出して あなたに預けた 恋でした 이 생명 몽땅 바쳐서 당신에게 맡긴 사랑이었어요 飲めぬお酒の ちからまで 借りては泣いた なみだ川 마실 줄 모르는 술의 힘마저 빌어서 울던 눈물의 강 3. 夢を積んでは また崩す 子供のような 人でした 꿈을 쌓았다가 다시 허무는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이었지요 おんなごころの 切なさも 背中で聞くよな 人でした 여자 마음의 안타까움도 귓등으로 듣는 듯한 사람이었어요 今も淋(さび)しい 面影が 消えては浮かぶ なみだ川 지금도 쓸쓸한 그 모습이 사라졌다가 떠오르는 눈물의 강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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