暖簾 / 五木ひろし 1. 心にポツンと 寂しさの明りが灯る 가슴에 동그마니 외로움의 등불이 켜져요 やさしい人に逢いたい こんな夜には 温たかな言葉に ふれたい 다정스런 사람과 만나고파요 이런 밤에는 따뜻한 말을 듣고 싶어요 暖簾を潜って 立ち上る湯気(けむり)の行方にも 포렴을 빠져나가 피어오르는 김이 가는 곳에도 ささやかな人生謳うものがある 明日を信じて生きたい 자그마한 인생을 구가하는 것이 있어 내일을 믿으며 살고 싶어요 馬鹿な 生き方しか どうせできないけれど 바보같이 사는 방법밖에 어차피 할 수 없지만 お前らしくていいさと 今夜も 酒が笑う 자네다우면 되었다고 오늘도 술이 웃어요 2. 死ぬほど本気で 惚れて 惚れて 惚れて 惚れ貫いた 죽을 만큼 진정으로 반하고, 반하고, 반하고, 끝까지 반했지 あの女(ひと)に逢いたい こんな夜には 気取った夢など いらない 그녀를 만나고 싶어 이런 밤에는 젠체하는 꿈같은 건 필요없어요 酔って 男が涙 流せば見苦しいね 취해서 남자가 눈물을 흘리면 보기 흉하지 すべ를胸にしまえと 今夜も 酒が叱る 모든 걸 가슴에 간직하라고 오늘도 술이 꾸짖어요 馬鹿な 生き方しか どうせできないけれど 바보같이 사는 방법밖에 어차피 할 수 없지만 お前らしくていいさと 今夜も 酒が笑う 자네다우면 되었다고 오늘도 술이 웃어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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