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くれんぼ / 石川さゆり (もういいかい まだだよ)
다 되었니 아직이야 1. 想い出します かくれんぼ 日暮れ近づく 露路の道 생각나요 숨바꼭질 해질녘 다가오는 골목 길 好きなあなたが鬼のとき 早く見つけてほしくって 좋아하는 당신이 술래인 때 빨리 찾도록 하고파서 生垣のそば 顔のぞかせて 私は待っていた 待っていた 생울타리 옆에서 얼굴을 내밀고 난 기다렸지, 기다렸지 2. 忘れられない かくれんぼ あれは幼い 初恋ね 잊을 수 없어요 숨바꼭질 그것은 철없던 시절 첫사랑이었지 好きなあなたが見つからず 鬼の私は さがしてた 좋아하는 당신이 눈에 띄지 않아서 술래인 나는 찾고 있었지 あなたの姿 どこにも見えず 私は泣いていた 泣いていた 당신의 모습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 나는 울었지, 울었지 3. 今はできない かくれんぼ いつか 大人になったのよ 지금은 할 수 없는 숨바꼭질 어느새 어른이 되었어요 好きなあなたは 遠い町 越してしまって もういない 좋아하는 당신은 머나먼 마을로 이사해 버리고 이제 없어요 夕焼けの中 あなたをしのび 私はただひとり ただひとり 저녁놀 속에서 당신을 그리며 나는 단지 혼자, 단지 혼자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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