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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れの一本杉 / 春日八郎

홍종철 2014. 7. 7. 23:51
  

別れの一本杉 / 春日八郎 1. 泣けた 泣けた こらえきれずに泣けたっけ 울었다 울었어 참지 못하고서 울었버렸지 あの娘と別れた哀しさに 山のかけすも鳴いていた 그녀와 헤어진 슬픔으로 산의 어치도 울고 있었지 一本杉の石の地蔵さんのよ 村はずれ 한 그루 삼나무앞의 돌 지장보살님이여 동구밖의 2. 遠い 遠い 想い出しても 遠い空 머나 먼 머나 먼 생각만해도 머나 먼 하늘 必ず東京へついたなら 便りおくれと云った娘 반드시 도쿄에 도착하거든 소식을 달라고 했던 그 녀 りんごの様な赤い頬っぺたのヨ あの泪 사과와 같은 빨간 뺨의 아~ 그 눈물 3. 呼んで 呼んで そっと月夜にゃ呼んでみた 부르고, 부르고 살며시 달밤에는 불러 보았지 嫁にもゆかずにこの俺の 帰りひたすら待っている 시집도 가지않고 이 사람이 돌아오기만을 한결같이 기다리고 있는 あの娘はいくつとうに二十はよ 過ぎたろに 그 녀는 지금 몇 살 벌써 스물은 아~ 넘었을텐데 (번역 : 평상심) 三橋美智也

美空ひばり ちあきなお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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