霧にむせぶ夜 / 八代亜紀
(원창) 黒木憲
<四月 三十日 水曜日 あなたは遠くへ 行ってしまった。
冷たい言葉より もっとつらい あなたの涙を残して>
(4월 30일 수요일 당신은 멀리로 가 버렸다。
냉정한 말보다 훨씬 더 괴로운 당신의 눈물을 남기고)
1. 涙じゃないよと 言いたいけれど 눈물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こらえても こらえて운 まつ毛がぬれる 참아도, 참아도 속눈썹이 젖어오네 君よりせつない この俺なのさ 그대보다 안타까운 이 몸이란 말이야 だから笑顔が ほしいのに 그러니까 웃는 얼굴이 보고 싶은데 さよならが さよならが 霧にむせぶ夜 안녕이라는 말이, 안녕이라는 말이 안개 속에 흐느끼는 밤 2. 逢いたくなったら 夢でも逢える 만나고 싶으면 꿈에서라도 만날 수 있어 はなれても はなれても かわらぬ心 떨어져있어도 , 떨어져있어도 변치 않는 이 마음 君よりはげしい この恋なのさ 그대보다 격렬한 이 사랑이란 말이야 だから死ぬほど つらいのに 그러니까 죽을 만큼 괴로운데 さよならが さよならが 霧にむせぶ夜 안녕이라는 말이, 안녕이라는 말이 안개 속에 흐느끼는 밤 3. 分ってくれたら 泣くのをやめて 알아준다면 우는 건 그만 둬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待たせはしな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기다리게 하진 않아 君よりさみしい この胸なのさ 그대보다 쓸쓸한 이 가슴이란 말이야 だからみじかい 旅なのに 그러니까 짧은 여행이건만 さよならが さよならが 霧にむせぶ夜 안녕이라는 말이, 안녕이라는 말이 안개 속에 흐느끼는 밤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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