港でひとり / 永井みゆき
1. かもめなぜ鳴く 波の上 暮れりゃさびしい 桟橋あたり 갈매기야 왜 우느냐 파도위에서 해가지면 외로운 부둣가 근처 行くならあなたを 待たないと 止めた強がり あの日の言葉 간다면 당신을 기다리지 않겠다며 강한 체하며 말렸던 그 날의 그 말 港でひとり ひとり わたし泣いてます 항구에서 홀로, 홀로 나 울고 있어요 2. 何か一言 いいたげに 向けた背中が つらそうでした 무언가 한 마디 하고 싶은 듯 돌아선 뒷모습이 괴로워 보였어요 やっぱりわたしの まけですね 捨てるつもりの 指輪をはめて 역시 내가 졌군요 버리기로 작정한 반지를 끼고서 港でひとり ひとり わたし待ってます 항구에서 홀로, 홀로 나 기다리고 있어요 3. 雨がみぞれに 変わります こんな夜には あなたがほしい 비가 진눈깨비로 변해요 이런 밤에는 당신을 원해요 帰りのあてない 人のため 冬に着せたい セーター編んで 돌아올 기약 없는 사람을 위해 겨울에 입혀 드리고 싶은 세-타를 짜며 港でひとり ひとり わたし泣いてます 항구에서 홀로, 홀로 나 울고 있어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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