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空に刺さった三日月

홍종철 2011. 10. 17. 13:59

空に刺さった三日月 / (원창) 一葉 1. 馬鹿みたいだよね 涙みせるのは みっともないね  바보같은 거예요 눈물을 보이는 건 꼴볼견이죠 過ぎる交差点 笑う人の波 しゃがみ泣くあの娘..... 지나치는 교차로 웃고 있는 사람들 쭈그리고 우는 그녀 ほっといておくれ 擦りよるタクシー うんざりなのよ 내버려 둬요 바짝 다가오는 택시여 진절머리나요 誰かを乗せたら 見向きもしないさ アイツと同じだね..... 누군가를 태웠다면 쳐다보지도 않을 테죠 그 사람과 마찬가지군요 ああ “死にたいよ”なんて  ただの意気地なし 아아 "죽고싶구나" 라니 단지 패기없는 겁쟁이 あんた一人じゃない 今夜泣きたいのは 당신 혼자만이 아니에요 오늘밤 울고 싶은 건 あんた一人じゃない 今夜消えたいのは 당신 혼자만이 아니에요 오늘밤 죽고 싶은 건 空に刺さった三日月が シンシンとなぐさめる 하늘에 박힌 초승달이 조용조용 날 위로하네요 2. 馬鹿みたいだから 全部置いてきた アイツの部屋に 바보 같으니까 죄다 두고 왔어요 그 사람의 방에 最後のつよがり 涙を殺して 見せ付けた背中..... 마지막의 안간힘 눈물을 삼키고 여봐란 듯이 보여 준 잔등..... 女ってヤツを 丸めるささやき うんざりなのよ 여자라는 놈을 구슬리고 속삭였지 진절머리나요 信じた唇 噛んでにじむ嘘 口紅より赤く..... 믿었던 입술 깨물어 배어나는 거짓말 입술연지 보다 빨갛게..... ああ 見上げる夢に  とどく日も来るさ 아아 올려다 보는 꿈에 다다를 날도 올 거야 あんた一人じゃない  今夜淋しいのは 당신 혼자만이 아니에요 오늘밤 외로운 건 あんた一人じゃない  今夜逃げたいのは 당신 혼자만이 아니에요 오늘밤 도망치고 싶은 건 空に刺さった三日月が シンシンとついてくる 하늘에 박힌 초승달이 조용조용 날 따라오네요 ああ 見上げる夢に  とどく日も来るさ 아아 올려다 보는 꿈에 다다를 날도 올 거야 あんた一人じゃない  今夜泣きたいのは 당신 혼자만이 아니에요 오늘밤 울고 싶은 건 あんた一人じゃない  今夜消えたいのは 당신 혼자만이 아니에요 오늘밤 죽고 싶은 건 空に刺さった三日月が シンシンとなぐさめる 하늘에 박힌 초승달이 조용조용 날 위로하네요 (번역 : 평상심) 安田一葉

soranisasaxtuta(1)(1).mp3
2.19MB

'평상심의 엔카 > 애창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紅葉伝説  (0) 2011.10.26
手 鏡  (0) 2011.10.23
五能線  (0) 2011.10.12
女の横顔  (0) 2011.10.06
ダンチョネ港町  (0) 2011.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