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手 鏡

홍종철 2011. 10. 23. 21:45

手 鏡 / (원창)石原詢子 1. 捨てないで 捨てないで   버리지 마세요, 버리지 마세요 あきらめきれない あなた 捨てないで 끝내 단념할 수 없어요 당신, 버리지 말아주세요 この恋なくせば 私に何が 残ります 이 사랑을 잃어버리면 내게 무엇이 남겠나요 おんな手鏡 夢蛍 窓の向こうは 闇の中  여자 손거울 꿈의 반딧불 창문 저쪽은 어둠 속 2. 抱きしめて 抱きしめて   안아줘요, 안아줘요 ちぎれるくらいに あなた 抱きしめて 부서질 정도로 당신, 힘껏 안아줘요 あなたに馴染んだ この肌 誰に渡せます  당신에게 길든 이 몸을 누구에게 넘겨줄 수 있나요 ひとり手鏡 紅ひけば 未練宿して 胸が泣く  홀로 손거울을 보며 립스틱 바르면 미련을 머금고 가슴이 울어요 3.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私を残して あなた 行かないで 나를 남겨 두고 당신, 가지 마세요 焦がれる思いは 日増しに燃えて 募ります 애타는 마음은 나날이 불타올라 심해져만 가는군요 おんな手鏡 寒すぎて 問わず語りで 夜が更ける   여자 손거울 너무 추워서 주절주절 이야기로 밤이 깊어져요 ** 問わず語り : とわずがたり, 누가 묻지도 않는데 스스로 얘기하는 것 (번역 : 평상심) 石原詢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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