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やじの舟唄 / 下村成二郎 (원창 : 西方裕之) 1. 「学がないから 手紙は好かん」 「배운 게 없으니까 편지는 좋아하지 않아」 頑固なおやじが 自分から 완고하신 아버지가 스스로 たった一枚 便箋に 단지 한 장의 편지지에 舟を下りたと 走り書き 뱃일을 그만 두었다고 갈겨쓴 편지 石より重いよ この便り 돌보다도 무거워요 이 편지 聞こえてくるのさ 귓가에 들려와요 …おやじの おやじの舟唄が ... 아버지의, 아버지의 뱃노래가 『海は広いと 云うけれど 『바다는 넓다고 말들 하지만 せがれ住む街ゃ なお遠い』 자식 놈이 사는 마을은 더 한층 멀구나』 2. どこも昔は 貧乏所帯 어디나 옛날은 가난한 살림살이 それでも酒だけ あったよナ 그렇지만 술만은 있었다네 いつもおやじと 比べられ 언제나 아버지와 비교가 되어 影が薄いと 云われたよ 존재가 희미하다고 말 들었지 故郷恋しく 酔うばかり 고향이 그리워서 취할 뿐이야 聞こえてくるのさ 귓가에 들려와요 …おやじの おやじの舟唄が ... 아버지의, 아버지의 뱃노래가 3. コート羽織れば 目に浮かぶのさ 코트를 걸치면 눈에 선하지 男の匂いの ゴム合羽 사내 냄새가 밴 고무 비옷(갑빠) いつかおやじの 生き方を 어느새 아버지의 삶의 방식을 俺も追ってる 四十路坂 나도 쫓아가는 사십 줄 고개 帰ろか あしたはあの海へ 돌아갈까 내일은 저 바다로 聞こえてくるのさ 귓가에 들려와요 …おやじの おやじの舟唄が ... 아버지의, 아버지의 뱃노래가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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