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別れの港 / 桜井くみ子

홍종철 2014. 8. 27. 13:11
  

別れの港 / 桜井くみ子 1. 涙でにじんだ あなたの連絡船が けむる小雨の 波間に消える 눈물로 번진 당신이 탄 배가 자욱한 가랑비속 파도사이로 사라져요 さよならと さよならと 声を殺して つぶやく胸に 안녕히, 안녕히 라고 소리를 죽여 중얼거리는 가슴에 風が痛いの 冷たいの あとを追いたい 別れの港 바람이 아파요 차가워요 뒤를 쫓아가고픈 이별의 항구 2. 岬のホテルで あなたの腕に 頬を埋めて 明かした夜よ 곶의 호텔에서 당신의 품에 뺨을 묻고서 지새운 밤이여 かりそめの かりそめの 恋と知りつつ 未練にすがる 한 때의, 한 때의 사랑인 줄 알면서도 미련에 매달려요 女ごころの 悲しさを 捨てる小島の 思い出港 여인 마음의 슬픔을 버리는 작은 섬 추억의 항구 3. 瞼をとじれば あなたの顔が 浮ぶ渚に たたずむ私 눈을 감으면 당신의 얼굴이 떠올라 해변에 멈춰서는 나 はまなすの はまなすの 花の香りは ふたりの愛の 해당화의, 해당화의 꽃향기는 두 사람의 사랑의 夢の名残りか 潮騒も 泣いているよな 別れの港  꿈의 흔적인가 파도소리도 우는 듯한 이별의 항구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헤이세이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城ヶ島雨情 / 長保有紀  (0) 2014.08.30
みさお酒 / 神野美伽  (0) 2014.08.29
おやじの舟唄 / 下村成二郎  (0) 2014.08.27
さすらいの道 / 小林旭  (0) 2014.08.27
演歌桜 / 島津亜矢  (0) 2014.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