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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すらいの道 / 小林旭

홍종철 2014. 8. 27. 10:08
  

さすらいの道 / 小林旭 1. 男は背中に 顔がある すぎた昔を みつめてる 남자는 등 뒤에 얼굴이 있어 지나간 과거를 쳐다보고 있지 いくら口では 笑っても 忘れきれない 人がいる 아무리 입으로는 웃고 있지만 끝내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있지 ヒュー ヒュー ヒュル ヒュル さすらいの道 휙 휙 휘릭 휘릭 방랑의 길 2. 何を好んで 家をすて 誰が好んで 旅に出る 무엇이 좋아서 집을 버리고 누구를 좋아해서 여행을 떠나나 やっとみつけた 灯も 風がたちまち 消しに来る 겨우 찾아낸 등불도 바람이 순식간에 불을 끄러 오네 ヒュー ヒュー ヒュル ヒュル さすらいの道 휙 휙 휘릭 휘릭 방랑의 길 3. どこかで女の 声がする 別れたあいつに 良く似てる 어딘가에서 여자의 목소리가 나네 헤어진 그 녀석과 무척 닮았어 俺のことかと 振り向けば 風がむなしく 吹くばかり 나를 찾나하고 뒤돌아보니 바람이 허망하게 불어올 뿐 ヒュー ヒュー ヒュル ヒュル さすらいの道 휙 휙 휘릭 휘릭 방랑의 길 4. 真赤な夕日の 荒野にも 俺がのぞんだ 花はなく 새빨갛게 노을 진 황야에도 내가 원하는 꽃은 없고 峠越えれば そのはてに 見知らぬ山が また続く 고개를 넘으면 그 끝엔 낯선 산이 또 다시 계속되네 ヒュー ヒュー ヒュル ヒュル さすらいの道 휙 휙 휘릭 휘릭 방랑의 길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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