浮雲 / 香西かおり 1. 湯ぶねにからだを 沈めても 心は寒く 身は細る 욕조통에 몸을 담가 보아도 마음은 시리고 몸은 여위네 泣いたって 泣いたって 二度と逢えない 泣いたって 울어도, 울어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어요 아무리 울어도 ひとりぼっちの 旅の空 私は浮雲 流れ雲 외톨이의 타향 하늘 나는 뜬 구름 흐르는 구름 2. あなたの寝息を 聞きながら しあわせ涙 かみしめる 당신의 숨소리를 들으면서 행복의 눈물을 곱씹고 있어요 尽くしても 尽くしても 尽くし足りない 尽くしても 정성 다해도, 정성 다해도 아직도 모자라네 아무리 정성 다해도 そんなあなたに 嫌われた 私は浮雲 流れ雲 그런 당신에게 미움을 산 나는 뜬 구름 흐르는 구름 3. 木枯らし吹く夜は 哭くように 胸がきりきり 痛みます 찬바람 부는 밤은 통곡하듯이 가슴이 따끔따끔 아파 오네요 恋しくて 恋しくて くずれそうです 恋しくて 그리워서, 그리워서 무너져 내릴 것 같아요 너무 그리워서 ぬくもり探す 胸もない 私は浮雲 流れ雲 온기를 찾으려는 가슴도 없는 나는 뜬 구름 흐르는 구름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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