絹の雨 / 岩本公水
1. "濡れるじゃないか もっとお寄りよ" 言ってあなたは わたしを抱いた "젖잖아 좀 더 다가와" 라고 말하며 당신은 나를 끌어안았지 絹の雨。。。絹の雨 別れたあとも 胸にせつなく 濡れかかる 비단실 비..... 비단실 비 헤어진 뒤에도 가슴에 애절하게 젖어오는 군요 ひとり飲む酒 みれんの味がする 혼자 마시는 술은 미련의 맛이 나요 2. "二人でいつか 旅に出ようよ" あの日あなたが 誘ってくれた "둘이 언제한번 여행을 떠나자" 라며 그 날 당신이 유혹해 주었지 絹の雨。。。絹の雨 思い出させる 細くはかない 夜の雨 비단실 비..... 비단실 비 생각이 나는군요 가늘게 내리는 덧없는 밤 비 ひとり飲む酒 みれんの味がする 혼자 마시는 술은 미련의 맛이 나요 3. "泣くんじゃないよ いつか逢えるさ" そんな言葉に 降る雨かなし "우는 게 아니야 언젠가 만날 수 있단말야" 그런 속삭임에 내리는 비 슬퍼요 絹の雨。。。絹の雨 いつ降り止むの 咲かずじまいの 夢ひとつ 비단실 비..... 비단실 비 언제나 그치려나 끝내 피지 못한 꿈 하나 ひとり飲む酒 みれんの味がする 혼자 마시는 술은 미련의 맛이 나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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