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ひとり松江で / 真木柚布子

홍종철 2014. 10. 22. 12:40
  

ひとり松江で / 真木柚布子   1. 一夜泊まりの この旅は 人目を避ける 宍道湖あたり 하룻밤 묵는 이 여행은 사람 눈을 피하는 신지코 언저리 好きよ好きです 添えないけれど あなたとふたり 情けの宿で 사랑하고 사랑해요 함께 할 순 없지만 당신과 둘이서 사랑의 숙소 何故かしみじみ 泣かされる あゝ女ごころの やるせなさ 왠지 가슴아프게 울게됩니다 아~ 여인 마음의 안타까움아 2. ここは京店 椿谷 湖のほとりで よせあう肩が 여기는 쿄미세 동백 계곡 호숫가에서 어깨를 서로 붙혀요 花を散らして あなたに縋る 儚い夢を 重ねたままで 꽃을 흐트리며 당신에게 매달려요 덧없는 꿈을 거듭한 채로 みれん切なく ほつれ毛が あゝうなじにからんで 乱れます 미련 애처롭게 헝클어진 머리가 아~ 목덜미에 감기어 흐트려져요 3. 松江大橋 わかれ橋 ひとりで淋しく 渡って行くの 마쓰에 대교 이별 다리 홀로 쓸쓸히 건너가요 恋のかけ引き からくりならば あなたなしでは もう明日はない 사랑의 밀고 당김 계략이라면 당신 잃고서는 더 이상 내일은 없어요 こんな思いに なればこそ あゝ胸に抱きしめ 生きてゆく 이런 심정으로 되어있기에 아~ 가슴에 품고서 살아갑니다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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