涙の海峡 / 吉幾三
1. 私昔から そうでした 北へ行こうと 決めていた 난 옛날부터 그랬어요 북녘으로 가려고 마음먹고 있었어요 この世で愛した 男は貴方 あなた あなただけなの 이 세상에서 사랑한 남자는 당신, 당신 당신뿐이에요 津軽海峡 渡る船は 横なぐり 横なぐりの雨 쓰가루 해협을 건너는 배는 옆으로 들이치는, 옆으로 들이치는 비 もう一度 もう一度 やり直せるなら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새로 시작할 수 있다면 このまま このまま 引き返すけど 이 대로 이 대로 되돌아가겠지만 もう遅い もう遅い 涙の海峡 이젠 늦었어요, 이젠 늦었어요 눈물의 해협 2. 私昔から そうでした 北で死のうと 決めていた 난 옛날부터 그랬어요 북쪽에서 죽으려고 마음먹고 있었어요 幸せ見つけて 暮らします あなた あなた忘れて 행복을 찾아서 살아가렵니다 당신, 당신을 잊고서 津軽海峡 捨ててきた こなごなに こなごなに写真 쓰가루 해협을 버리고 왔어요 산산조각, 산산조각으로 사진을 찢고 もう一度 もう一度 やり直せるなら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새로 시작할 수 있다면 このまま このまま 泣かないけれど 이처럼, 이처럼 울지 않겠지만 もう遅い もう遅い 涙の海峡 이젠 늦었어요, 이젠 늦었어요 눈물의 해협 3. 私昔から そうでした 一度海峡 見たかった 난 옛날부터 그랬어요 한 번은 해협을 보고 싶었어요 荒れた海を 飛ぶカモメに 語り 語りかけたい 거친 바다를 나는 갈매기에 말을, 말을 걸고 싶어요 津軽海峡 越えて来た 何もかも 何もかも置いて 쓰가루 해협을 건너 왔어요 무엇이든 죄다 무엇이든 죄다 남겨두고 もう一度 もう一度 やり直せるなら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새로 시작할 수 있다면 このまま このまま 返り船乗る 이 대로 이 대로 되돌아가는 배를 탈건데 もう遅い もう遅い 涙の海峡 이젠 늦었어요, 이젠 늦었어요 눈물의 해협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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