みなと夢酒場 / 井上由美子
1. 霧の港に 揺れる灯(ひ)も いつか忘れた ひとなのに 안개 낀 항구에 흔들리는 등불도 언젠가 잊어버린 사람이건만 七つしかない 止まり木に あなたがいるよな 夢酒場 일곱 개 밖에 없는 의자에 당신이 있는 듯한 꿈 주막 明りが走る 波止場みち 불빛이 달리는 선착장 길 2. ひとつ隣を 空(あ)けている いつかついてた なみだ癖 옆자리 하나를 비워두고 있어요 어느 틈에 생긴 눈물 버릇 忘れられても 忘れない 想い出泣いてる 夢酒場 잊으려 해도 생각나는 추억이 울고 있는 꿈 주막 だからね辛い 船(ふね)あかり 그러니까요 괴로워요 배의 불빛 3. 今はかからぬ 携帯(でんわ)でも 指が番号 覚えてる 지금은 걸리지 않는 전화이지만 손가락이 번호를 기억하고 있어요 酔えばこぼれる この唄も あなたが教えた 夢酒場 취하면 흘러나오는 이 노래도 당신이 가르쳐주신 꿈 주막 海鳴り恋唄 港町 바다울음이 사랑노래 항구 도시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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